반응형 꽃차효능6 꽃차를 응용하는 방법 이번에는 꽃을 활용해서 다양하게 생활 속에서 쓸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꽃은 아까 소개했죠. 단백질도 풍부하고 필수아미노산 함유도 많이 되고 있고 비타민, 미네랄. 그런데 이 다양한 성분들이 꽃가루에 잘 들어있는데 필수적인 호르몬을 잘 분비하게끔 도와주기도 하고 그다음에 미량, 우리 몸속에 필수적인 원소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요리에도 응용할 수 있고 화장품에도 응용할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면역기능도 높아지게 하고 또한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고 특히 항노화 노화를 예방하는데 좋기 때문에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음식에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여러분 꽃을 가지고 샐러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장미꽃, 아카시아, 진달래 그다음에 초롱꽃, 닭의 장풀꽃 색깔도 예쁘.. 2021. 7. 30. 꽃차의 효능, 왜 꽃이 우리 몸에 좋을까 지금부터는 꽃의 효능, 왜 꽃이 우리 몸에 좋을까 그 효능에 대해서 이미 연구되고 발표된 내용을 여러분한테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꽃하면 대표적으로 연관되는 것이 꿀이죠. 벌이 꽃에 있는 영양분을 잘 흡수하는 거죠. 그래서 면역을 담당해 주고 기운을 북돋아주고 또 해독을 시켜주는 역할을 하죠. 이렇듯이 꽃에는 다양한 효능, 영양분, 효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필수아미노산이 22가지가 있다 이렇게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단백질이 약 35% 인체에 필수적인 단백질을 공급받을 수 있다라는 것이죠. 얼마나 많은 효능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비타민이 12가지나 있습니다.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D, 피부에 좋은 비타민E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골고루 영양을 공급해 준다는 것이죠. 그다음에 미네랄이 16가.. 2021. 7. 25. 한열을 조화시켜주는 꽃차 한열을 조화시켜준다 꽃차의 각가지 특성이 한열을 조화시켜주고 기혈을 조화시켜서 잘 흡수하게끔 도와준다. 그래서 이 화법의 대표적인 것이 감초, 생강, 대추, 계피였죠. 여기에 꽃차를 가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화시켜주는 작용도 꽃차가 한다는 것이죠. 그다음에는 하법입니다. 하법은 무슨 뜻이냐? 우리 몸속에 있는 불순물을 배설을 잘되게 한다 이런 뜻이겠죠. 꽃차가 그 역할을 약초와 더불어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변비가 심하거나 소변을 잘 보지 못한다 그러면 하법을 써야 되겠죠. 패랭이꽃 여러분 흔히 알고 있는 패랭이꽃 아시죠? 이 패랭이꽃이 방광염 염증을 잘 줄여서 소변을 잘 보게 하는 꽃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소화를 잘되게 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대표적으로 아까 말했듯이 .. 2021. 7. 13. 우리몸에 좋은 꽃차 이론 꽃차를 하실 때 가장 중요한 네가지의 방법 금은화차, 인동덩굴의 꽃을 음은화라고 할 수 있겠죠. 어디에 쓰이느냐? 감기로 인해서 열이 나고 목이 아프고 그다음에 염증이 계속 진행될 때 쓰는 꽃이 바로 금안화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꽃과 약초를 이용한 차가 다양하게 언급되고 있는 것이죠. 석창포차는 촉명하게 해 주는 차, 잠을 잘 자게 하는 재료가 되었죠. 그다음에 향유차. 향유꽃차죠. 향유꽃차 역시 여름감기에 좋고 여름에 설사할 때 좋은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생강차, 복령차 또한 귤피차 귤피는 소화가 잘 안 될 때 그리고 인동차하면 여기에서 인동은 꽃이 아니라 줄기를 차로 만들 수있습니다. 그래서 염증성 관절염에 쓰는 인동차가 되는 것이죠. 소엽차, 송절차, 죽엽차 이렇게 약초와 꽃을 이용한 언급이 조선.. 2021. 7. 13. 독성을 해독하는 꽃차 신농씨 이 고대 문헌에 동양의 차는 신농씨가 시작했다. 그런데 그 신농씨는 하루에도 100가지 약초 맛을 보면서 그 효능과 성미를 연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독초가 섞여있어서 신농씨도 그 약초의 독성 때문에 쓰러졌을 때는 이 독성을 잘 해독하기 위해서 차를 응용했다고 하는데 차를 응용함으로써 중화시켜서 시작을 했던 것이 바로 모든 차의 시작이었고 그 속에 가미되었던 것이 바로 꽃차와 약초차, 즉 약선차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차가 특별하게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기에 향을 가감하고 조금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꽃을 가감했는데 바로 여기에서부터 꽃차의 시작이 되었다. 그래서 이름하여 화차 이렇게 시작이 되었던 것이죠. 그리고 이렇게 향을 가감해서 꽃을 가감해서 마시다가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2021. 7. 10. 이전 1 2 다음 반응형